평생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무딘 돌에 샛길 것인가. 길 가는 사람이 하는 말은 비석보다 나으니라. -격양시 혁명(革命)은 만찬(晩餐)도, 수필(隨筆)도, 그림도, 한 폭의 자수(刺繡)도 아니다. 그것은 조용히, 서서히,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pressing : 절박한, 긴급한, 절실한: 누르기, 압착물동성 아주머니네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분이 두터워도 잇속 없는 관계는 맺지 않는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war-torn : 전쟁으로 찢긴, 전쟁피해가 극심한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탈무드-They are rich who have true friends. (진실한 친구가 있는 자는 부유하다.)하늘이 높다고 해도 몸을 어찌 굽히지 않으리. 땅이 두텁다고 해도 발소리 조심해서 걷지 않으리. 난세에 처해서 몸을 삼가야 한다. 한시도 마음을 놓고 살 수가 없는 세상이라는 뜻. -시경 오늘의 영단어 - full-scale invasion : 전면남침오늘의 영단어 - religious bodies : 종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