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nil : 무, 영, 없음장구를 쳐야 춤을 추지 , 어떤 일이든 곁에서 거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잘 할 수 있다는 뜻. 장사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세상을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파는 사람은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고, 사는 사람은 가치 있는 물건을 삼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둘 사이의 균형, 즉 양쪽 모두 이익을 얻는 공존공영이 없으면 진정한 의미의 장사는 성립하지 않고 발전도 없다. 장사로 성공하려고 하는 자는 결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무라 사요키치 암사슴은 살이 쪄서 윤이 흐르고 백조는 깃이 윤택하여 함치르르하다 왕이 영소(靈沼)가를 거닐면 못 가득히 고기가 뛰어오른다. 덕이 높은 임금 아래서는 만물이 모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시경 오늘의 영단어 - partisan : 한동아리, 도당: 당파심이 강한가장 좋은 것은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 -피론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목수 많은 집이 기울어진다 , 의견이 너무 많으면 도리어 탈을 낸다는 말. 가족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것은 젊은 남자가 젊은 처녀와 연애에 빠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이상 좋은 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처칠 도깨비 사귀었다 , 까닭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감을 이르는 말. 진흙이 가라앉아 물이 맑아질 때까지 기다릴 인내심을 갖고 있는가? 올바른 행위가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을 수 있는가? -도덕경